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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때문에 2018년 평양 방북공연 못갔다고 알려진 나훈아. 본인은 그게 아니라는데?

by sherryjin 2022. 6. 14.

가왕 나훈아가 본인의 콘서트를 통해 2018년 평양공연에 불참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지금껏 사람들이 알고계신 내용은 스케줄 상 바빠서 평양 공연을 못간것으로 아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4년이 지난 지금 나훈아 선생님이 이에 대한 진짜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같이 한 번 보시죠.

 

아시다시피 2018년 평양 방북공연에서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참여를 해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당시 평양에 참석했던 연예인은 레드벨벳, 소녀시대 출신 서현, 조용필, 이선희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많이 출연을 했었습니다.

그 중 김정은은 나훈아 선생님을 굉장히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우리나라 관계자에게 나훈아는 왜 안온것이냐하고 콕집어서 물어봤다고 했더랬죠. 그래서 그당시 문화부장관인 도종환은 나훈아가 국내 스케줄이 빡빡하게 잡혀있어서 부득이하게 못왔다고하고 그런가보다 하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런데, 11일에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공연장에서 열린 나훈아 데뷔 55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나훈아 선생님이 그 당시 평양에 가지 않았던 이유에 처음으로 심경 및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가기 싫어서 라고 합니다.

 


나훈아는 2003년 발표곡 <공>의 ‘띠리~띠리~띠리~리리~’ 후렴구를 부르던 도중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 조용필 이선희 레드벨벳 등 유명 가수가 총출동했던 ‘평양 예술단 방북 공연’ 참가를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고 하는데요, 그는 이렇게 말해다고 합니다.

 

 

“지는 노래가 전부 서정적입니더. 근데 뚱뚱한 저거는, 저거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 직이고, 저거 이복형을 약으로 직이고, 당 회의 할 때 꿈뻑꿈뻑 존다고 직이뿌고. 그런 뚱뚱한 사람 앞에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이기 나옵니꺼? 으이?”

 


또 추가로

 

 

“저거는 내가 바빠서 못 갔다 카는데, 적어도 제 공연 오신 분들은 알아야하겠다. 바빠서 못 다 칸 게 아이고, 때리 죽이도 (노래가) 안 나올 낀데 우째 하누. 앞에 있으면 귓방맹이를 쌔리든지 해야지.”

 

 

라는 소신발언 까지 했다고 합니다.

 

 

 


올해 75세가 된 그는 “내년 공연을 장담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며 “박수 칠 때 떠날 거다. 절대 무대에서 박수를 구걸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나이치고 잘 부른다는 소리가 제일 싫다”며 웃었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 첫 곡 ‘테스형’부터 앙코르 곡 ‘갈무리’까지 총 22곡을 전부 혼자 열창했다고 하네요.

 

올해 낸 신곡 중 ‘체인지’ 때는 마이클 잭슨 같은 차림으로 직접 춤추며 노래했고, ‘맞짱’ 땐 살아있는 말을 타고 무대로 나섰습니다. 그걸로도 모자라 “앙코르 대신 좋은 국산 말 쓰자”며 “또, 또”로 관객 호응을 유도하더니, 당초 예정된 2시간보다 30분 더 길게 노래했습니다.

 

 

정말 나이가 70이 넘으셨음에도 공연을 이끄는 흡입력과 팬서비스는 역대급이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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