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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능한 나라 총정리

by sherryjin 2021. 7. 4.

안녕하세요. 

코로나 백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대감에 부풀어오르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그전에도 해외여행이 100프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으나, 해외에 나가서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되고 번거로운 출입국절차때문에 사실상 나가기가 곤란했던 것이 사실이었죠. 여름철이 다가오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다보니 여름휴가로는 조금 어려울 수는 있지만 올해 추석연휴즈음 해외를 나갈 수 있을 가능성이 점처지고 있는데요, 그럼 금일은 해외여행 가능국가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푸켓

푸켓은 동남아로 이전에도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여행지중 하나였죠. 하지만 코로나 관련해서는 태국의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데요, 하루에도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 권장하는 국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켓 샌드박스 모델> 7월 1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코로나 이전처럼 완전히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는 곳은 아니고, 국가가 지정한 호텔과 음식점만 가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타 도시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14일 후에 가능합니다.

 

타이푸켓

입국자의 경우 백신을 모두 접종 후에 2주가 경과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직항 항공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다구간으로 들어오는 경우는 입국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취항하지 않고 오직 외항사인 타이항공만 가능한 거 같습니다. 해서, 대부분 비지니스로 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이나 방콕으로 가기 위해서 거쳐서 가시려고 계획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랑스

프랑스의 에펠탑

프랑스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유럽 여행지중 하나죠. 각 지역별로 그린 주황색, 적색 이런 식으로 컬러로 분류해서 녹색은 입국이 가능하다는 건데요, 일단 대한민국은 녹색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사람도 출발 전 72시간 PCR 검사를 통과하면 됩니다. 가급적 2차까지 백신을 접종하시고 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터키

터키 역시 PCR이 음성이면 갈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사실 터키는 작년부터 72시간 PCR 음성이면 되었는데요 여러 가지 소식을 접해보고, 터키 관광청 사이트에도 들어가 보니 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사실 지금 떠나기에는 곤란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워낙에 걸린 사람의 숫자가 너무 많고, 각 도시 간의 이동이 제한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터키의 기구 

하지만 음성확인서를 요구하지 않는 비교적 편리하게 입국이 가능한 상태라고는 합니다. 6월 3일자로 격리면제서 소지자는 입국후 추가 진단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하오니(터키대사관공지) 이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터키의 경우 밤 10시까지는 음식점은 열지 않고 커피숍을 열지 않기 때문에 지금 가서도 당장 코로나 이전과 같은 여행계획을 짜는데는 제한이 있어 보입니다. 하여 이전처럼 열흘에 세 개 나라를 이동하고, 이런 것은 아직까지는 불가능해보입니다.

​자가격리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들

번외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별도의 자가격리가 필요없는 나라들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덜란드, 루마니아, 리히텐슈타인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경우 본인의 건강상태확인서를 지참하여 공항에 입국하면 문제없이 여행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신규확진자가 하루에 몇천명 나오기 때문에 권장하고 싶은 나라는 아닙니다. 

 

루마니아
발칸3국하면 꼭 필수인 나라 중에 하나죠. 발칸 반도있는 남유럽의 공화국 루마니아 또한 이론적으로는 해외여행 가능국가에 속하구요, 위의 프랑스와 터키와 더불어 PCR 음성확인서 무조건 소지하면 입국은 가능합니다.

리히텐슈타인
국내에서 흔한 여행지는 아니지만, 일단 리스트에 넣어보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중 하나로 손꼽히는 중부유럽에 있는 대표적인 내륙국 및 소국인 리히텐슈타인도 따로 제한사항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몰디브와 마케도니아 그리고 슬로베니아


몰디브
신혼여행부부들의 로망이자 신혼여행의 성지 몰디브의 경우는 이미 4월달부터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에게만 자유여행 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고로 아직 백신을 안맞은 분들은 여전히 제약이 있기 때문에 몰디브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백신은 필수입니다. 

북마케도니아

입국할때 체온을 체크하게 되는데 37도 넘으면 무조건 코로나 검사 필수이고 별도의 자가격리는 하지 않고도 입국할 수 있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슬로베니아
이곳도 국내에서 사랑받는 유럽 여행지중 하나죠. 원칙적으로는 모든 여행객은 반드시 격리 조치 해야하지만 만약 도착 전 48시간 이내에 발급된 PCR 음성증 있으면 별도의 자가격리는 필요 없습니다.

오스트리아
한국인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동유럽 여행지죠. 오스트리아의 경우 대한민국을 안전국가로 분류하였습니다(감사하게도 ㅎㅎ) 한국과 함께 포함된 다른 나라는 총 6개국이라고 하며 비엔나를 비롯해서 가볼곳이 참 많은 나라이죠.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오늘은 해외여행 가능 국가에 대해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해외여행을 나가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어찌바뀔지 모르기때문에 각 국가의 대사관공지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테레비전을 보니 홈쇼핑에서 이제 하나투어나 노랑풍선 등 여행패키지 상품들이 조금씩 판매를 하기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눈에띄웠는데요, 예전처럼 원하는 모든 나라를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었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도 나가고 경제도 활성화되는 그런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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